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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학 비전을 말한다] 죽전 캠퍼스 2년 맞은 단국대 장호성 총장
단국대는 경기도 용인시 죽전동 아파트 밀집 지역에 캠퍼스가 있다. 분당과 죽전이 만나는 곳이다. 이 대학은 개교 이래 60년 동안 서울 한남동에서 인재를 키우다 2007년 새 둥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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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남 대학들,‘약대 유치’ 총력전 벌인다
충남지역 대학들이 정원 50명 규모의 약학대학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. 약대를 신설할 경우 대학 경쟁력 제고는 물론 우수학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 교육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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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지역대학 수시모집 가이드] “약학대학 설립·BT분야 특성화”
약학대학 설립을 추진 중인 단국대는 천안캠퍼스를 한국 생명공학 연구의 메카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을 세웠다. 사진은 천안캠퍼스 전경. [단국대 제공]2010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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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안·아산지역 대학들 “보건의료를 늘려라”
천안·아산지역 대학가가 보이지 않는 물밑 전쟁을 벌이고 있다. 너도 나도 보건의료계열 학과 신설· 증과· 증원에 총력 경쟁을 벌이고 있다. 지난 2일 나사렛대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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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학년 약학대 정원 390명 늘린다
2011학년도부터 약학대학 정원이 390명 증원된다. 390명 중 250명은 약대가 없는 대구·인천·경남·전남·충남 등 5곳의 신설 약대에 50명씩 배정될 예정이다. 약대가 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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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·치·한의대 치솟은 입시경쟁률 왜?
재수생 이승균(19·서울 세화고 졸)군은 올해 대입 정시모집에서 서울대·연세대·인제대 의예과에 지원했다. 지난해에는 수학과를 목표로 했었다. 이군은 “경제난에 졸업 후 취업도 걱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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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 정시모집 특징] 논술 주춤 … 다양해진 특별전형 공략을
‘수능 뜨고, 논술 주춤, 학생부 여전-.’ 올해(2009학년도) 정시모집의 3대 특징이다. 대학들은 지난해 등급밖에 활용할 수 없었던 수능 성적을 올해에는 표준점수, 백분위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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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테랑 교사 4인이 본 ‘2009 정시 전략’
수험생들은 10일 올해 수능 성적표를 받는다. 영역별 성적을 가지고 대학별 환산점수를 내야 하고, 이를 통해 지원 가능한 대학을 골라야 한다.지원 가능한 대학 중 어느 곳에 유리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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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시지원때 챙겨야 할 변수들
정시지원전략을 세울 때도 명심해야 하는 것들이 있다. 특히 올해 입시에서는 수능 표준점수와 백분위가 공개되면서 대학별 수능 환산점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게 가장 시급한 과제다. 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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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위권 대학 대부분 ‘3+1 영역’으로 선발
1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‘2009 대학입시 전략 설명회’에서 참석자들이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대학 지원 배치표를 보고 있다. [뉴시스]2009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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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고] 신현국씨(현정흥산 회장)부인상 外
▶신현국씨(현정흥산 회장)부인상, 신상철(현정흥산 대표)·영철(엠케이에스앤파트너스 대표)·규철(제일정형외과병원 원장)·성철(듀폰 상무)·인철씨(E-FLAMMA 사장)모친상=25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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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학가는길] 중위권 경쟁률 치열할 듯…신중하되 과감하게!
7일 서울 동성고에서 열린 서울시교육청 주최 2007학년도 대입 설명회에 참석한 서울지역 고교 진학지도 교사들이 정시모집 지원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다. 왼쪽부터 김혜남·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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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고] 유경수 전 경희대 약대 학장 별세 外
▶유경수씨(전 경희대 약대 학장)별세, 유건희(카톨릭의대 교수).동희(재미).성희씨(부부치과 부원장)부친상, 권상혁(전 금강고려화학 이사).김수중(경희대 교수).김형수(재 뉴질랜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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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음
▶姜哲民씨(프로바둑기사·8단)별세, 姜承薰씨(시큐넷 주임)부친상=2일 오후 3시 서울아산병원, 발인 4일 오전 9시, 3010-2291 ▶孔南植씨(서울대 약대 총동창회 부회장)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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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음] 국채호 서울대 약대 명예교수 별세 外
▶국채호씨(서울대 약대 명예교수)별세〓23일 오후 10시 삼성서울병원서, 발인 25일 오전 9시, 3410-6911 ▶황우영씨(삼흥공사 회장)별세, 황연익(전 조흥은행 지점장).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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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6학년도 대입정원 어떻게 달라졌나
◇학부제 도입 확대=학부란 2개이상의 인접 또는 유사학문 영역을 하나로 묶는 것으로,이번 정원조정 결과 서울대.연세대.부산대등 17개 대학은 5개 학과 이상을 통합해 1백76개 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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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대학동창회협의회 창립총회
○…전국대학동창회로 구성된 한국대학동창회협의회(약칭 大同協)창립총회가 전국 91개대학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4일 오전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. 大同協은 이날 총회에서 金在淳 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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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국대,5백억원대 문화재 판다-재정권 타개위한 고육책
부실 운영등을 이유로 지난달 11일 교육부에 의해 관선이사 파견이 결정된 檀國大(총장 張忠植)는 4일 학교 정상화 방안의일환으로 국보급.보물급이 다수 포함된 5백억원대가 넘는 희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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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4)|도시인 폐암확률 시골의 2.6배
세계적으로 매년 수천만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지방에서 도시로 새로이 몰려들고 있고 우리나라도 이 현상이 끝없이 계속되고 있다. 도시의 인구흡인요인은 경제적 이유가 가장 크고 교육·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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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내각 명단
●직위:총리 이름:노재봉(신) 나이:54 출신:경남 마산 학력·약력:서울대 정치과 정박(미 뉴욕대) 미 암스트롱대 조교수 서울대 교수 대통령정치담당특보 대통령비서실장 ●직위:부총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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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관 15명 경질/부총리에 이승윤씨 임명/「3ㆍ17 개각」 단행
◎청와대 비서진도 일부 교체/내무 안응모/재무 정영의/법무 이종남/체육 정동성/농수산 강보성/상공 박필수/동자 이희일/보사 김정수/교통 김창식/총무처 이연택/과기처 정근모/통일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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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6학년도 대학별 논술 고사 문제
◇서울대=현대인과 일의 보람 ◇교대=(인문)바람직한 한국인이 되는길 (자연)자연을 탐구하는 나의 마음가짐 ◇연대=(인문)현대사회와 사람다운 삶 (자연)컴퓨터시대와 점장이 ◇이대=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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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6대입결전 카운트다운|여학생 선호학과 합격선 높아진다
예상 합격선이 2백50점대를 넘어선 상위권 대학 및 학과에서, 특히 여학생학과 합격선은 예상보다 높아질 전망이다. 중·상위권 및 고득점대에 여학생 구성비가 지난해 보다 훨씬 늘어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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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 천86명 준 5천3백14명 모집
서울대를 비록, 연세대·서강대·한양대·경희대·단국대등이 10일 85학년도 입학전형요강을 확정했다. 이밖의 대부분 대학들은 이미 결정했고 나머지 대학들도 이날중에 모집요강을 확정,